안성규 가이드와 함께하는 파리 미술관의 모든것

두 번째 방문자들을 위한 루브르에서의 인문학콘서트!

[주제: 명작, 아직 못다 한 이야기]

첫 번째 이야기 [명작과 함께하는 서양미술사 시간여행]에

뒤를 잇는 이야기로, 
북유럽의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명작을 감상하면서 독특하지만 
유럽 근/현대예술의 뿌리가 되는 예술의 세계를 발견해 가는 투어입니다. 

두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[명작, 아직 못 다한 이야기]입니다. 
루브르박물관에서 가장 조용하고 쾌적한 리슐리외관 2층, 
그곳에서 우리는 네덜란드, 벨기에,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중북부 유럽의

예술세계를 만납니다. 조용하지만 기품있고 세련되고 감동적인,

더 나아가 역사의 파노라마가 있는 아직 못다 한 이야기... 들어보실래요? 


A. 어떤 여행자에게 적합한 투어인가요? 
Q. 루브르박물관에 방문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기존에 투어를 받으신 분들 중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아요. 
세시간 작품감상이 아쉽고 더 알고, 더 보고 싶으신 분들, 
또는, 마이너들의 이야기가 더 관심 있으신 취향을 가지신 분들에게도

유익합니다. 

첫 번째, 두 번째 투어를 모두 참여하시어

루브르박물관 "완전정복"의 꿈을 이루세요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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